상세소개
용인시 동물보호센터에는 1~2개월령으로 추정되는 네 마리의 믹스견이 함께 입소했습니다. 모두 활발하고 귀여운 수컷 아이들로, 중성화가 미완료된 상태입니다.
또한, 시흥동물누리보호센터에는 60일 미만의 암컷 믹스견이 입소했습니다. 사람을 좋아하고 잘 따르는 편이며, 호기심이 많은 개구쟁이입니다. 특히, 빵실한 털이 매력 포인트랍니다.
이들은 모두 중성화 수술이 되지 않았으니, 입양 시 수술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합니다.
관련글: 유기동물을 찾고 계신가요?
맺음말
입양을 검토하고 있는 분들은 해당 보호소에 문의해보세요! 사랑스러운 새 가족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.